감사한 마음으로 초감각 유지하기
Fission - Ludwig Goransson
때로는 감사한 마음(gratitude)을 유지하는 것이 메이커들의 생산성에도 도움을 주는데, 크게 우리는 3가지로부터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사람(또는 동식물) : 동료, 고객, 멘토 등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은 협력강화와 감정을 공유하는 것을 더 잘하게 돕는다. 이는 동식물에게도 적용된다.
실패와 성공 : 배우는 즐거움을 추구하고,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는 문제해결과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한다.
제품 : 나의 생산성을 높여주고, 영감과 질 높은 인사이트를 수집하게 돕는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와 나의 경험을 적어봤다.
감사 편지 쓰기 실험
Pudmed의 연구에 따르면, 감사 편지 쓰기에 참여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3개월 동안 비교한 결과, 감사 편지를 쓴 사람들의 내측 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내측 전두엽 피질은 개인의 사회적, 감정적, 인지적 의사결정에 깊은 관여를 하는 부분이다.1
심지어 편지를 작성한 후 보내지 않더라도 내측 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었는데, 이는 감사에 대한 글을 쓰고 반성하는 행위 자체가 유익하다는 것을 나타낸다.2
마지막으로 해당 연구는 감사 편지 작성의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글쓰기 활동을 전후로 참가자들 사이의 정신 건강 수준 차이가 더욱 커졌다.3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썸네일이었던 이 이미지는 나의 이번 주 working time 밀도를 나타낸다.
몇 주 전부터 삶에서 감사함을 잘 못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 사람이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에 예민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그래서 2주 전부터 매일 Daily Note를 아침/밤마다 작성하면서 하루를 돌아봤다.
그 결과, 앞서 설명한 연구결과처럼, 2주가 지난 시점부터 Focus의 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루 평균 약 3시간 30분을 몰입했고, 이번 주 전체 working time의 약 40%를 Focus 상태로 보낸 셈이다. Rize는 내가 직접 Foucs time을 설정하는게 아니라, 내 행동기반으로 Focus time을 정의하기 때문에 순도높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스웨덴의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Anders Ericsson)에 따르면 인간이 고도로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평균 4시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인 것 같다.
앞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졌을 때 생산성이 증가하는 것을 보니 더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감사한 부분을 의식적으로라도 발견하는 습관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 메이커 분들과 이런 회고를 나눠봐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https://pubmed.ncbi.nlm.nih.gov/26746580/
https://greatergood.berkeley.edu/article/item/how_gratitude_changes_you_and_your_brain
https://greatergood.berkeley.edu/article/item/how_gratitude_changes_you_and_your_brain


